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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일나게 좋아하는 스파이크 존즈 Spike Jonze 감독의 신작전미 비평가 위원회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았다고 한다. 캐스팅호아킨 피닉스와 에이미 아담스.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스칼렛 요한슨. 시놉은 한 외로운 작가가 새로 구입한 컴퓨터의 운영체제 OS와 사랑에 빠지는 SF로맨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알게 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신작에 호아킨 피닉스라니.. 이건 꼭 봐야지. 세 번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