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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오랫동안 기다리던 인쌥쎤을 드디어 봤다. 이제와서 무얼 말하리, 놀란 그는 천재라는 것을 그나저나 시각효과를 담당한 폴 프랭클린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 생각하는 것들을 시각화하는 능력이라니-
두 번째 - The Moon 세 번째 - The Rain 네 번째 - The Log 여섯 번째 - SNAKE 헝가리에서 제작된 짤막한 애니메이션. 이런 개그 너무좋아-
1994년 어느 늦은 밤 - 김범수
장화홍련의 OST 중 내가 좋아하는 자장가. 으아 소름끼쳐 이렇게 셋의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으려나....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 어찌 이런 노래를.......
This is the PEN Story in stop motion. They shot 60,000 pictures, developed 9,600 prints and then again shot over 1,800 pictures. * 한남자의 일생을 3분에 담다.
CLOUD by TROIKA from Troika on Vimeo. by. Troika 예전에 봤던 도쿠진 요시오카 X 스와로브스키랑 비슷한 원리인건가?
How to make a Daft Punk helmet in 17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