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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 함춘호 / piano & melodeon : 유희열 / string
커스텀멜로우와 데이즈드의 벼룩시장에 잠시 들렸다가, 마침 공장의 문구류들이 세일을 하길래 구입을 했다. 무지 노트는 보는대로 사는 편이라 주저없이 구입하였고, 밴드가 달린 노트는 새로 시작하는 일을 정리하기 위해서 구입했다. 흰색노트와 같은 제품으로 무광검정 노트도 구입했는데, 그 노트는 집에서 사용 할 예정이라 두고 왔다. 별거아닌 나에게도 곧 명함이 생기게 되어 명함케이스도 하나 구입했는데, 잃어버리지 않고 잘 써야지.
디깅하다 찾은 귀여운 오르골. 작을줄 알았는데 꽤나 큰 사이즈.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단 하나의 오르골이 탄생한다고 한다. 디자인도 동글동글하니 귀여운데 소리도 귀엽고나- 가격은 9천엔 선.
아 진짜 영상 대박이다 ........................
MAIDEN NOIR(메이든 누아르)의 작년 봄 시즌의 옷들이다. 역시 클래식하면서 캐주얼 한 것은 언제봐도 예쁘다. 이런 옷
will.i.am, Nicki Minaj - Check It Out 우리 윌아엠 엉아가 구글 번역기 돌렸구나... 그래도 귀엽네-
닥터마틴의 50주년을 기념해서 마틴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스페셜 앨범을 만들었다. 그 중 버발과 그의 부인 윤의 곡. 닥터마틴이 지향하는 분위기와 제일 잘 맞는 곡인듯. Dr. Martens 50 - Verbal + Yoon cover The Runaways' Cherry Bomb
Jamiroquai - Blue Skies 형.. 너무 오래 기다렸어.. 기다린 보람이 있네.. 형이 최고야..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