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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입한 것들
    Be Inspired/소비 2011. 12. 14. 02:40

     뾰루지도 잘나지 않는 강철피부(?)이지만 겨울이 되니 건조한건 어쩔 수가 없더라. 올해 생일 때 선물받은 키엘 수분크림이 꽤 좋았는데 다 써버려서 비행소녀 영은이에게 부탁해 새로 구입했다. 쓰고 있는 스킨도 거의 다 사용해서 토너도 부탁했는데,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버려서 이번 달은 거지생활 해야 할 판..
     독특한 패턴의 머플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W.A.C의 제품이다. 원래 3가지 색상으로 발매 된 제품인데, 추가로 3가지가 우리 매장에만 컬러 당 하나씩 추가 입고 되었다. 마음에 두고 있다가 덜컥 구입. 아마 내년 봄까지 내 목에 붙어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아아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하지만 누가 만약 '뭐 가지고 싶은거 있어?'라고 물어보면 생각나지 않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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