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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츠비
    Be Inspired/소비 2010. 8. 26. 02:01
     소비는 아니고, 자주 오시는 손님 중에 (잘은 모르지만)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여자분이 계시는데 오늘 뜬금없이 민혜에게 선물을 주셨다. 만세외치며 하나 뺏어왔다. 노란색은 군복무시절 XX친구 로즈마리가 여러 개를 보내주어서 힘든 겨울을 무사히 넘겼던 추억의 색. 새로운 걸 써보고 싶었으니 초록색으로 결정. 올 겨울은 내 입술에서 버츠비의 냄시가 날 듯. 자 이제 겨울만 오면 된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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