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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아가 무언가해서 찾아보니, 하와이의 지명이름. 전체적으로 잔잔한 영화. 그렇게 큰 사건도 없고 하루하루 나른하게 흘러가는 듯한, 그렇지만 그 나른함이 싫지 않아- 할머니의 심경변화는 옷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친근한 할머니의 목소리 알고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소피의 늙었을 때 목소리 성우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