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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와 더불어 끝장나게 좋아하는 세르지오 멘데즈의 곡. 50주년 기념으로 내한한다는데 가고싶어 미쳐버릴 것만 같다. 무조건 가야지. 웰컴 !~!!!!!! 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