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TOKYO 18'
퇴사 후 떠난 도쿄 다섯째 날_with. 행주 hangzoo
RDRDRDRD
2018. 9. 20. 12:00
어느덧 다섯 째날(07.09)
두 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오늘도 도쿄는 맑음
구름 많아서 덥진 않았다.
요리하는 태영맘
ㅋㅑ
도쿄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밥상
택시타고 시부야로 간다
시부야 HMV
동네친구 팔드로의 소개 이후 도쿄 올 때마다 찾고 있다.
구하기 힘든 바이닐을 득템할 수 있음
득템 1
첫 날 본 조지콕스 신발이 라그타그 RAGTAG 에 아직까지 있길래
운명인가 싶어서 구입
하라주쿠 나이키
하라주쿠 빔즈 BEAMS
KEISUKE NAITO
RYUJI KAMIYAMA
전시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았다.
작품들도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아서 살 수 있을 정도?
팔로우하고 앞으로 지켜보는 작가로 등록
하라주쿠 또 왔으니,
내 사랑 시즈루는 필수코스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다.
승우형과 준석이 합류해서 한 잔 하기로 했다.
시부야 HMV 쪽 골목에 작은 술집
직원들 에너지가 대단하던 곳이었다.
한국에도 런칭했다가 망했다고 들음
잘 지내니...
룡코 커플도 합류 !
2차 가는 길
이 술집은 도쿄 올 때마다 오는거 같다
도쿄 5일 째
새벽 5시되어 숙소 복귀
슬슬 힘들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