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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1일 목요일
    Day and Day 2011.08.22 05:07
     2주 가까이 된 포스팅을 이제서야 한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이 부팅에 오류가 생겨서 죽겠음..

    낮에 업무를 다 보고 동대문 책방에 들려서 일본 매거진들을 구입했다. 지난 달  Smart 매거진의 부록이 무려 BAPE에서 나온 헤어 손질도구 셋트였는데 아쉽게도 책방엔 이미 품절. 그러나 책방 아주머니의 자비로 남은 부록을 받았다. 엄청난 득템. 아주머니 복받으실거에요. HUGE매거진만 구입하려 했는데 말로만 듣던 GO OUT매거진이 있길래 같이 구입했다. 이 두 매거진은 곧 포스팅 할 예정. 유익한 정보가 많더라.  


     문제의 손질도구. 얼핏보면 장지갑처럼 생겼다. 장지갑이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지갑 바꿀 때가 되었다.) 오픈을 하면 카모패턴과 혹성탈출 형님이 쳐다본다. 다 열면 쪽가위와 수염 빗(?), 쪽집게, 머리 가위와 큰 빗. 거울까지 있다. 사실 상 저 거울은 쓸모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나도 사용 할 용도보다는 소장하고 싶은 맘에 받아온거라... 그래도 좋다.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매거진들을 읽을 겸, 주완이형도 볼 겸해서 가로수길로 왔다. FLOW 매장 옆에 있는 토끼에서 커피마시면서 매거진 탐독. 일이 끝난 주완이형도 합류해서 매거진 탐독했다. 매거진 보다가 내가 테이블을 건드는 바람에 텀블러를 떨어뜨렸는데 그만 저렇게 되버렸다.. 아 텀블러.. 스틸로 된 녀석으로다가 하나 더 구입해야겠다. 그동안 즐거웠어 스타벅스야..


     9시 쯤까지 매거진을 읽다가 매장 일이 끝난 경미도 합류. 한 끼도 못 먹은 우리들은 가로수길에 왔으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그릴파이브 타코에 왔다. 바쁘신 현철형님. 오히려 바쁜 모습이라 동생은 참 뿌듯하다는. 오늘 그릴파이브가 처음인 이 두 사람에게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메뉴. 몬스터 브리또, 숏립(갈비살)타코, 김치 퀘사디아를 선보였다. 역시나 반응은 최고. 현철형님이 서비스로 스키니 프라이즈 신 메뉴를 주셨는데, 방금 튀긴 감자가 입 안에서 살아 움직여서 깜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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