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글로벌게더링 코리아
    Day and Day 2010.10.10 13:15
     오늘은 일년에 몇 번 있는 미친듯이 노는 날- 월디페 때는 밤 늦게가서 대낮에 노는 느낌이 무언지 몰랐는데 오늘은 일찍부터 가서 놀아제낄라고 편한 옷을 입고 나왔다. 동네친구 때미넴을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만나 난지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가 큰일나게 좋아서 큰일나게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걸음만 빨라졌다. 난지에 도착해서 양성희용과 친구들을 만나 들어가려는데, 예매에 문제가 생겨 하마터면 못들어갈 뻔 했다는.. 못 들어가는 줄 알고 진짜 심장 떨려 혼났네. 다행히 담요까지 받아들고 입장- 입구에 그릴5 타코도 있고 먹을거리가 많더라. 그렇지만 줄서는거 질색이라 참아야지. 셧다마우스도 좋았고 GON의 디제잉도 좋았다. 소울스케잎의 디제잉도 보고싶었는데 늦게가서 놓쳤다는. 신나게 뛰놀고 나니까 무언가 허전한 맘에 허리춤에 걸어놓은 지갑을 만져봤는데 없다.... 생활비랑 이것저것 카드, 명함, 신분증 등 필요물품이 줄기차게 많은데 이거 큰일. 하지만 곧 JUSTICE가 시작하므로 일단 패스. 저스티스는 오프닝은 좋았는데 갈수록 질질끄는 느낌이라 약간 서운. 음악도 세번 정도 끊어먹고.. 이 형들 마약을 못해서 그런가보다. 몸이 쇠하였는지 술이 없으니까 도저히 신명이 나질 않아서 밖으로 나가서 쐬주 사다가 나눠마시고 다시 신나게 놀았다. 정말 이상한 외국인들도 많고 재밌게 놀았다.
    * 그나저나 제 지갑 보시면 연락주세요................................................꼭 좀....................

    'Day and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  (0) 2010.10.12
    zari  (0) 2010.10.12
    글로벌게더링 코리아  (3) 2010.10.10
    쉬는 금요일  (0) 2010.10.10
    목요일의 사건들  (0) 2010.10.10
    수요일 새벽 마트 체험  (0) 2010.10.10

    댓글 3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