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아침까지 고구마소주를 먹어서 늦잠잘 줄 알았는데, 다행히 1시 전에 나왔다.




어차피 마지막날이고, 비행기 시간 때문에 이것저것 못하니 

계획없이 시부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벌써부터 슬퍼보이는 태원이형..





마지막으로 카멜백 샌드위치 하나 더 먹고 오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이 닫혀있었다..

아쉬운대로 옆 까페에서 라떼 사먹었음





그의 빠른 쇼핑

나도 첫 날에 못샀던 쇼트 자켓을 마지막 날 하나 남은걸 샀다.

역시 운명의 데스티니





타워레코드도 태원이형 덕분에 처음 들어가봤다.

세션 구성이 엄청나더라. 부러웠음





오예 다듀 품절





마지막으로 만다라케 한 번 더 찍고




간다 공항..




회사 사람들 나눠 줄 간식도 사고





동전 남은걸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내식 나왔는데,

기절하는 바람에 기내식 건너 뜀...처음임...





이렇게 4박 5일 남자 둘의 도쿄 여행이 끝났다.

또 가고싶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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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어느덧 넷 째날이 밝았다.

어제 늦게까지 달려서인지 모두 늦잠을 잤다.

2시 30분이 되어서야 외출..





여행 내내 사먹었던 커피우유 





신주쿠 역에서 정환이를 만나 신오쿠보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해장하러 홍콩반점 ..

응? 홍콩반점..? 도쿄에서?

응 맞다..





어제 원단을 못샀기에 원단사러 닛포리로 이동했다.

닛포리는 한국의 동대문 같은 곳이라고 한다.

내 첫 직장의 이름도 니뽀리였다.

그곳은 빈티지샵이었는데..





망했다

원단가게 다 닫았다.

결국 룡코가 따로 구해서 보내주기로 함..





오늘의 메인이벤트 아키하바라

도쿄 여러 번 오면서 아키하바라는 처음 와봤다.





내 살다살다 메이드카페에 와볼 줄이야...

메이드카페가 여러 종류인 것도 처음 알았다.




하라주쿠로 복귀

태원이형이 눈여겨봤던 XLARGE x 반스 콜라보 어센틱을 사기위해 !




기념 촬영 마치고





한 번 사먹으면 반년은 생각안난다는 크레페도 먹고





룡코형이 강추한 북경오리집에 왔다.

북경오리 처음 먹어본다 설렌다.




리호도 일 끝나고 도착

메이드 카페에서 알바하는 그녀...





모형인줄 알았다.





처음 먹어보는 북경오리

생각하는 그 맛이었다.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





마지막 기념촬영을 끝으로 얘네랑 한동안 이별

잘지내 친구들!





한창 떼 쓸 나이..





도쿄 타워의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빠르게 숙소 도착했다.

콘비니(편의점)에서 마시고 싶었던 고구마소주를 사와 한 잔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수다떨다 6시 넘어서 잠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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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여행의 셋 째날이 밝았다.

오늘도 1시 전에 밖으로 나왔다.

기특하다.





룡코형 집이 롯폰기에 있어서 슈퍼카 매장이 꽤 많다.

성공했네 룡코





도쿄타워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다.





카미야초역에서 나카메구로로 이동





이쁘다 가을

오길 잘했어





배가 고팠기에 근처 맛있어 보이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기로했다.

여행은 도전이니까

연어 아보카도 덮밥과 돼지고기 정식같은걸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다.





나이젤카본 3피스 수트 가지고 싶다.

너무 비싸..





와코마리아 x Neckface 콜라보 셔츠를 구경했는데

셔츠 하나가 40만원이 넘길래 일단 나왔다.

그리고 사고 싶었던 셔츠는 어차피 품절이었...





부자동네 애견샵.jpg





엄청난 차가 차고에 아무렇지 않게 있다.

나랑 태원이형 어머나 세상에를 연발하며 셔터를 눌러댔다.





나카메구로에서 걷다보니 다이칸야마 도착





츠타야 먼저 체크하고





츠타야 주차장도 체크완료

츠타야 주차장이 제일 재밌더라





덴햄 DENHAM 직원이 길 옆에서 열심히 워싱내고 있더라

이런 모습들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멋져보였음





봉주르레코드도 필수체크





이 사진 멋지다.





시부야까지 다시 걸어와서 시모키타자와에 왔다.

모두 스카프의 원단을 사기 위함이었는데, 밤에 시모키타자와 오는건 또 처음이었다.





우연히 들어간 빈티지숍이었는데

소품들 귀여운게 많았다.

다행히 지갑을 열진 않았..





한창 젤라또 좋아할 나이라

젤라또도 하나씩 사먹어봤다.





오늘의 목적이었던 원단가게

원단 재고가 내가 필요한 재고보다 턱없이 부족해서

일단 있는거 싹쓸이해왔다.

일본에 머물 때까지 원단을 못구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달받음..





그러고보니 도쿄에서 타코야끼도 처음 먹어본다.

뜨거운거 모르고 한 입에 먹었다가 입 천장 다 데었다.





택시타고 아오야마로 이동

피자슬라이스 2호점이 생겼단다.

매장이 훨씬크고 좋다길래 구경+피자먹으러 고고싱




얘네도 일 마치고 피자먹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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