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이 날은 크게 이슈가 없다.

그냥 집에 가는 이야기.

10시 체크아웃이라 숙소 정리하고 나왔다.



어제 사놓은 오니기리 먹으면서 공항으로 출발



오늘도 날씨가 기가막힌다.



고속도로를 달려



반납전 만땅 주유

가득 채웠는데 4-5만원 정도 나왔다.

차 렌트에서 신나게 돌아댕겼는데 이정도면 선방한듯



차 무사히 반납하고 공항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더워



수속을 무사히(?) 밟고 잔돈으로 사무실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샀다.



잘부탁해 뱅기야



안녕 오키나와

또 올게





두 번째 오키나와


첫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2)

둘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3)

셋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4)

넷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5)

마지막날 (http://rdrdrdrd.tistory.com/152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DRDRDRD 트랙백 0 : 댓글 0

눈 깜짝할 사이에 넷 째날

오늘은 마땅한 일정을 잡아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내키는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알고보니 숙소에서 엄청 가까웠던 만좌모

여기도 처음 와봤다.

내부 주차장이 만차라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했음



차가 많더라고



오늘 옷이 귀엽군



탁 트인 해변이 나왔다.

오늘도 날씨 환상



덩실덩실

너도 기분 좋지?



코끼리 바위 만좌모

만좌모는 만명이 앉을 수 있다해서 지어진 이름이란다.

코끼리 바위가 더 유명한건 비밀



어제 사준 LIFE 티셔츠

나도 하나 살 걸 그랬나



지나가던 한국 커플에게 사진 부탁드렸는데

여자분 사진 실력이 대단하시다.

사진 부탁해서 만족한 사진 나온게 얼마만인지



바닷속이 다 보여



저 요트 엄청 부러웠다



기분 좋니



사진으론 시원해보이지만

엄청 더운 날이었다.



저 밑은 시원하겠지..?

뛰어볼까



어렸을 때 생각이 났다.

슬러시

깔라만시 맛이었어



그리고 달리고 달려

잔파곶으로 간다.



이곳이 잔파곶

은 뻥



일단 밥부터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다

오리온 생맥주



모찌리도후와 차슈 등장



오끼나와 소바

국물이 좋았다.



고기고기한 된장국 같은 정식



저거 다 먹지도 못하고 나옴

너무 많이 시켰다.



밥먹고 기분 좋아짐



잔파곶에 도착했다.



여기도 일년만이네



후다닥



여기서 사진도 필수



잔파곶 주차장에 있는 염소들

관리인이 있긴 있는건지 염소들이 많이 야위었다.

작년엔 통통했던거 같은데



잔파곶 바로 옆에있는 잔파곶에 들려 발만 담궜다.

잔파비치도 물 색깔이 어마무시



저 흰색 모자 쓴 아이 귀여워서 찍었는데

알고보니 한국 어린이



안녕 잔파비치



어제 왔던 아메리칸빌리지를 다시 찾았다.

가고 싶던 카페가 있어 리시트업을 해두었었는데,

알고보니 어제 왔던 곳 바로 옆이었다는 함정



이곳이 지바고커피

석양이 지는 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여기 완전 꽂혔어



입구도 독특



도마로 메뉴판을 구성한게 재미있었다.

파이프로 공간을 구성한 것도



카운터 바로 앞 자리로 잡았다.

바깥 구경하기 딱 좋은 자리



패키지가 독특하네



스티커, 컵 등 로고가 박힌 굿즈들도 팔고 있었다.



파라독스의 약자인가?



베스트 메뉴라던 캬라멜 매드 쉐이크

이름에 MAD가 들어가다니...



엄청 고소하던 라떼

요즘 라떼에 빠져있다.



시트지가 아닌 글라스페인팅이었네

이런 디테일이 가장 중요하지



화장실 손잡이 주목



화장실도 괜히 찍어봤다.



아 너무 좋다 지바고커피

오길 잘했어..



기념사진 찍고 이동!



오키나와엔 독특하게 유리공예 가게가 참 많다.

하마터면 살 뻔한 것들이 많았는데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안삼



근데 시바 너무 귀엽잖아..



오지마섬 이후로 일본식 빙수에 빠져서 빙수집 보이면 무조건 먹는다.



이번엔 체리빙수

이거 맛있었어..

빨대 꽂아주는 것도 독특했다.

남은 국물 빨아먹는 재미가 



아메리칸빌리지를 떠나



국제거리 가는 길에 마주친 시카고 앤틱

과거 미군부대 점령지어서인지 미국 빈티지가 참 많은 오키나와

작년에도 구경하고 싶은 가게가 많았는데 단체로 와서 아쉽게 포기했었더랬다.

그치만 이번엔 다르지



들어가보자



벌써부터 설레



여기 어마어마하다



흉내낸 오브제들이 아닌 실제 빈티지들이다.



코카콜라 음료기계가 엄청 떙겼다.

그러고보니 촬영금지였네..

몰랐다 .. 앞으로 조심해야지



시카고 앤틱 바로 옆이 미나토가와이길래

세라토 커피에 한 번 더 들리기로 했다.



왜냐면



라떼가 진짜 맛있거든...

또 생각날거 같아서 ..



펫샵이 궁금해서 들려봤다.



으아 니네 너무 귀엽다..

역시 일본은 적시바가 인기가 많다.



모두 보고싶다



모두야..



펫샵 구경을 끝내고 국제거리로 넘어왔다.

첫 날 국제거리를 겉만 햝고 갔기 때문에 제대로 한 번 보고싶었거든



워매



여기 사장님 최소 덕후



찌찌안경



찌찌 오브제

말랑거렸다.

아메리칸 빌리지 오락실에 이거 뽑는거 있던데



시바들



어마어마하다니까



모두 옷 사가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터무니 없이 작더라



언디핏 이야기만 들었는데 드디어 와봤다.

95 골드 맥스가 있길래 선물로 구입

장사가 요즘 안되는지 직원이 자꾸 이거저거 보여줘서 조금 짜증날 뻔



스투시 stussy

스투시는 늘 옳지

생각보다 구성품이 실한 매장이었다.

스투시 리빙 stussy livin' 도 있고



스투시 안녕



국제거리 구경을 하고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숙소보다 북부인 나고 쪽으로 이동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여기오니까 맑음



작년에도 지나가다 본 가게인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와봤다.

정통 가게는 아니고 그냥 동네 일본식 주점 느낌



뭐 시킬 때 가장 진지해



처음으로 시킨 사시미

사시미 맛있더라



우니랑 참치대뱃살

얘네도 뭐.. 일본 스시잖아



고기같은거 먹고싶어서 시킨 와규 초밥



참치파구이



우설 요리

이게 진짜 술도둑



잘먹고갑니다.



마지막날이니 로손 들려서 먹을거리 잔뜩사가지고 복귀


내일 벌써 집에 가는구나..





두 번째 오키나와


첫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2)

둘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3)

셋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4)

넷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5)

마지막날 (http://rdrdrdrd.tistory.com/152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DRDRDRD 트랙백 0 : 댓글 0

벌서 셋 째날이 밝았다.

어제 세소코에서 태닝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 앞에서 놀다가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숙소 앞에 보이는 바다

숙소 참 잘구했다.



날이 너무 뜨거워 태닝 할 부위를 빼고는 썬그림을 듬뿍 발랐다.



오키나와 현지인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이제 알았다.

손바닥...



숙소 앞 작은 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오늘 일정을 위해 이동



어제는 북부 위주로 돌아보았으니,

오늘은 남부 쪽을 돌기로 했다



저기 오늘의 목적지 '오지마 섬'이 보인다.

섬 이름이 오지마라니

허허허허

고양이 섬이라고도 알려져있다.



오지마섬 다리 건너자마자 보이는 튀김집

여기가 제일 유명하다하더라

한글 설명이 없어 다른 블로거가 친절하게 남겨준 메뉴를 보고 메뉴를 골랐다.

그나저나 저기 2층에 아주머니가 쳐다보고 있는건 지금 알았네 섬뜩



대부분 일본현지인



뭔지 하나도 모르겠던 메뉴



진짜 고양이가 막 와서 친한척한다.

그치만 안줄거지롱

심근경색 걸린다..



삐쳤냐..



오징어 진짜 맛있었는데 생각난다.



이건 자색고구마



지나가던 빙수차가 가게 앞에 딱 영업을 시작



쌩뚱맞게 커피빙수를 시켰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진짜 맛있었다.



오지마섬의 가정집



사진이 하나하나 화보네



섬 외곽으로 돌다보니 이런 광경이



무조건 내려서 사진이지



진짜 멋지다 여기



그렇지?



조금 더 돌아볼까



조금 더 가보니 유리 공방 등 이런저런 가게가 많았다.

이런 곳에서 유유자적 작업하면서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매일매일 먹고사는 걱정을 할까?



옆에 있던 튀김집



이곳은 친절하게 한국 메뉴가 있다.

빙수를 또 시킴



빙 글씨를 보고 그냥 갈 순 없잖아



다른 애들한테 왕따 당하는 아이인듯..

경계가 유독 심했다.

아프지말아라..



밀크빙수 격파



좋겠다. 바이크 투어



일본 오면 유독 건물 상단 샷을 많이 찍는다.

아카이브 모으는 중



남부 구경했으니 미나토가와도 체크!



오레곤



응 여기 미국 아니야

미나토가와는 과거 미군들의 관사 역할을 하던 곳이라고 한다.

미군이 철수를 하면서 현지인들이 정착해 주거 목적, 가게를 하게되었고

이게 무척 독특한 공간을 형성한다.

좋아하는 가게들이 여기 많기 때문에 또 방문



이번엔 미시간



더워보인다



응 너네도..



캔사스



B 아파트



남자라면 가와사키



미나토가와의 목적이었던 세라토 커피

오리지널 플레이버의 쏜양의 인스타를 보고 가보고 싶어 체크해둔 곳이었다.



바리스타 엉아가 혼자서 커피를 만든다.

드립커피 하나와 라떼를 주문



별거 아닌데 느낌있어



원두도 파는 듯



커피 나왔다.



산미가 덜한 커피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특별히 부탁했다.

드립커피도 드립커피였지만 라떼가 엄청 맛있었다.

나카메구로 블루보틀에서 마셨던 라떼가 생각났음



커피를 사들고 간 곳은



미나토가와에서 꽤 유명한 오하코르테

타르트가 유명한 집이다.



인테리어도 귀엽고



마당도 넓직하니 좋다



마당 한 켠에는 이렇게 야외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서 사진 찍는게 유명한듯?



허름해보이지만 느낌있는 외관



자몽타르트



이곳은 오하코르테 옆 동에 있던 빈티지샵



그렇다고 한다



빈티지 믹서기부터



빈티지 라디오



재떨이까지

탐나는 아이템이 많았다.

소품사러 오기에도 좋을듯



작년보다 더 녹이 슨 마이크로버스...



안녕 미나토가와



다음날 이곳을 오리라고는 생각 못했지

이 사진 찍은 것도 정리하다 알았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 관람차가 보이기 시작



이 건물 너무 좋아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모른다.



이쁘잖아



아쉬우니 몇 장 더..



주차 때문에 차를 잠시 빼러갔을 때

효현이가 발견한 소품 샵

코카콜라 굿즈가 가득하다



다른 것들도 많고...

결국 빅보이 저금통과 Ratpink 스티커 구입




미국 덕후들



여기서 사진은 필수



일본 왔는데 야끼토리 한 번 못먹은게 아쉬워

폭풍 검색 후 찾은 이곳

다나카 쿠시야키라는 곳이다.

후기가 독특해서 찾아왔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있음



LP부터가 심상치 않고



오토시로 나오는 두부김치



저 분이 사장님

그렇다.

사장님은 레게 덕후다.



처음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어 소금, 간장 소스로 나왔다.

야끼토리 = 간장소스 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어

다음부터는 무조건 간장만 시킴



너무 좋다

이래야 일본이지



밥을 핫도그처럼 말아 누룽지처럼 구워준다.

이것도 별미였음



1일 1블루씰은 기본



이런 굿즈들 너무 좋아

그치만 사진 않는다.



그러고보니 아메리칸 빌리지 블루씰은 처음이네



다시 아메리칸 빌리지로 돌아왔다.

소호 SOHO 라는 가게를 우연히 들어가 구경을 하다 라이프 LIFE 매거진 발견

지금 한국에서 전시하고 있다던데



워매 여기 뭐야

귀한 LP도 한가득 있었다.

확실히 귀한건 가격이 엄청났어



이게 뭐냐면



관람차 탑승권이다.



내가 여기와서 관람차를 타볼 줄이야..

그것도 쫄보랑



괜찮은 척



흔들렸는데 느낌 좋다



타임랩스 걸어두고 구경

저 삼각대 미니소에서 구입했는데 엄청 잘 사용하고 왔다.

진짜 잘샀음



이제야 선명하게 보이는군



딴 남자랑 사진 찍지 마라

근데, 호빵맨의 성별은 뭐일까



아메리칸 빌리지를 마지막으로 셋 째날도 끗

북부, 중부, 남부 다 돌았는데 이제 뭐하나...





두 번째 오키나와


첫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2)

둘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3)

셋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4)

넷 째날 (http://rdrdrdrd.tistory.com/1525)

마지막날 (http://rdrdrdrd.tistory.com/152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DRDRDRD 트랙백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